파리 여행, 에어비앤비 대신 쓸만한 숙소 앱 추천
프랑스 파리는 전 세계 여행자들의 로망이자 유럽 여행의 핵심 도시입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파리에서는 에어비앤비 규제가 강화되고, 숙박세가 오르면서 이용이 까다로워졌습니다. 특히 파리 시 당국은 주거용 아파트의 단기 임대를 제한하고 있어, 에어비앤비 숙소의 수가 줄고 가격이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여행자가 “에어비앤비 대신 어떤 앱을 써야 할까?”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다행히도 파리에는 다양한 대체 숙소 앱이 존재하며, 호텔·게스트하우스·레지던스 아파트까지 폭넓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파리에서 에어비앤비를 대신해 활용할 수 있는 쓸만한 숙소 앱들을 소개하겠습니다.
Booking.com – 호텔과 아파트를 아우르는 대표 플랫폼
Booking.com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숙소 예약 플랫폼 중 하나이며, 파리에서도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호텔부터 레지던스형 아파트까지 다양한 숙소를 검색할 수 있고, 무료 취소 옵션이 많아 일정이 불확실한 여행자에게 적합합니다.
특히 파리에서는 작은 부티크 호텔이나 현지식 아파트 숙소도 많이 등록되어 있어, 에어비앤비 대안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다만 세금이나 서비스 요금이 별도로 붙는 경우가 있으므로 총액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Agoda – 가격 경쟁력이 강한 아시아계 플랫폼
Agoda는 아시아에서 유명하지만, 파리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원 전용 할인을 활용하면 같은 숙소라도 Booking.com보다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장기 숙박 할인 기능이 잘 되어 있어, 파리에서 한 달 이상 머무는 여행자에게 유리합니다. 단점은 무료 취소 가능한 숙소가 상대적으로 적고, 환불 규정이 까다롭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비용 절감을 최우선으로 한다면 아고다는 충분히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Vrbo – 가족 단위 여행자에게 적합한 아파트 숙소
Vrbo(버보)는 에어비앤비와 유사한 플랫폼으로, 특히 가족 단위 여행자에게 적합한 아파트형 숙소를 많이 제공합니다. 주방과 거실, 다수의 침실을 갖춘 공간을 찾는다면 Vrbo가 유리합니다. 또한 장기 체류자에게는 주방이 있는 아파트 숙소가 훨씬 경제적입니다. 다만 단기 숙박보다는 장기 숙박에 강점이 있으며, 파리 중심지보다는 외곽 숙소가 많다는 점은 고려해야 합니다.
Hostelworld – 1인 여행자와 배낭여행자를 위한 앱
Hostelworld는 호스텔 예약에 특화된 플랫폼입니다. 파리는 배낭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도시라 호스텔 수요가 많습니다. Hostelworld에서는 저렴한 가격의 도미토리부터 깔끔한 개인실까지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공용 공간에서 다른 여행자들과 교류할 기회가 많아 1인 여행자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단점은 호텔이나 아파트 숙소는 거의 없다는 점이지만, 예산을 아끼려는 여행자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Expedia – 항공권과 함께 예약할 때 유리한 플랫폼
Expedia는 항공권과 숙소를 동시에 예약할 때 할인 혜택이 큰 플랫폼입니다. 파리행 항공권과 호텔을 패키지로 예약하면 상당한 비용 절감이 가능합니다. 또한 글로벌 체인 호텔과 제휴가 잘 되어 있어 중상급 호텔을 찾는 여행자에게 적합합니다.
다만 게스트하우스나 현지식 아파트 숙소는 부족한 편이라, 체인 호텔 위주로 검색할 때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예약 사례 비교
실제로 파리 오페라 지구의 3성급 호텔을 예약한다고 가정해보면, Booking.com에서는 1박 140유로, Agoda에서는 135유로, Expedia에서는 항공권과 함께 예약할 경우 120유로까지 낮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아파트 숙소를 찾는다면 Booking.com이나 Vrbo가 유리합니다. 호스텔은 Hostelworld에서 1박 30유로 정도로 예약할 수 있어, 예산 여행자에게 매력적입니다. 이처럼 각 플랫폼은 강점이 다르기 때문에, 여행자의 목적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행자 유형별 추천 앱
가족 여행자라면 주방과 다수의 침실을 제공하는 Vrbo를 추천합니다.
1인 여행자나 대학생 배낭여행자라면 Hostelworld가 저렴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단기 관광객은 Booking.com에서 중심지 호텔을 예약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장기 체류자는 Agoda의 장기 숙박 할인과 Vrbo의 아파트 숙소를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비즈니스 여행자는 Expedia에서 글로벌 체인 호텔을 예약하면 안정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파리에서 에어비앤비 없이도 숙소 선택은 충분하다
파리에서는 에어비앤비 규제 강화로 인해 대안이 필요하지만, 다행히도 다양한 플랫폼이 존재합니다. Booking.com은 호텔과 아파트, Agoda는 가격 경쟁력, Vrbo는 가족 단위 숙소, Hostelworld는 배낭여행자, Expedia는 항공+호텔 패키지에 강점이 있습니다. 즉, 본인의 여행 목적과 스타일에 따라 플랫폼을 선택하면 에어비앤비 없이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숙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플랫폼 비교”와 “총액 확인”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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